저 얘기를 들었을 때...
"에이... MB라도 설마 그럴리가.."
했는데... 뉴스가 떡하니 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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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쳤구나...
나라 빼앗긴 날에 가해국가의 수장을 초청하다니... 파티라도 벌일 기세다.
이런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니...
일왕 앞에서 천황이라 부르며 굽신 거릴때부터 알아봤다.
MB가 쪽바리라는거...
얼마전 뉴스를 보니 나라재정이 바닥이라고 팔아먹을수 있는거 다 팔아먹겠다고 하는데...
아마 공기업이고 뭐고, 다 팔아먹고 임기 끝나면 일본으로 가서 팔아먹은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듯.
아직도 임기가 2년이상 남은게 한탄스러울 뿐...
정말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았다고 이렇게까지 나라가 뒤집어질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