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4도 그렇고 최근 추세가 크로스 플랫폼을 이용한 협동 플레이가 대세인 것 같더군요. 이번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디비전의 협동 플레이 영상을 보니 이를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친구 한명은 타블렛을 이용해 전투 드론을 조종하여 동료의 시야를 확보 해주거나 동료에게 버프를 부여해주기도 하고 직접 적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아래는 배틀필드 4에서 공개한 타블렛을 이용한 커맨더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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