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에서 발표된 닌텐도의 새로운 컨트롤러인 Wii U입니다. 실사용 영상을 보면 닌텐도DS의 방식을 TV와 터치 디스플레이가 달린 컨틀롤러로 구현한것가 같은 느낌이네요. TV가 메인 디스플레이 역활을 하고, 컨틀로러가 보조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식입니다. 물론 보조 디스플레이만으로도 게임이 가능하구요.

실기 영상을 보면 젤다 같은 경우 컨트롤러에 달린 보조 디스플레이로 인벤토리를 사용하거나 기타 행동을 수행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거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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