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은 부재자 투표로 몇일 전에 이미 했고, 저도 오늘 하고 왔습니다. 
북한 어뢰체인 퍼런색 1번은 피했습니다. 젊은 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나라 팔아먹으며 자신들 밥그릇만 챙기는데 급급한 그들에게 뭔가 보여줄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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