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DvdPrime / 한현철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천안함 내부구조와 무기탑재 상황 등을 전면 공개하는 것은 천안함과 유사한 20여척의 다른 함정에 근무하는 장병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65만 장병의 사기와 긍지, 실종자 가족과 희생자 예우 문제 등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함미 절단부를 가까이서 공개하면.....



천안함의 내부구조와....





무기 탑재 상황등을 알수 있기 때문에....






20여척의 비슷한 다른 함정에 위협이 됩니다.



이런 이유로  절단면 공개를 못한다는군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