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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라니...

이 나라는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육성 보다는 규제를 택하는 나라...

정말 싫어지는군요.

청소년 보호라는 명목으로 게임 죽이기로밖에 안 보입니다.

(셧다운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 한다는 생각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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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되면 이민이나 가야겠습니다.


 
  1. BlogIcon 구차니 2011.04.23 10:40 신고

    문득 궁금한게... 어떻게 시간을 제한할지 궁금하더라구요
    지역시간이 전부 다른데 그럼 해외 어린이들은 국내 서비스 접속하면
    그나라 기준 낮에 막 안되고 밤에는 되는건가요 ㅋㅋ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로컬 시간 변경이 가능하니 회피가능할텐데 별 의미도 없는
    뻘짓을 왜 통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게임몰입이 "원인"이 아닌 "결과"일텐데
    어른 그리고 부모들의 잘못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 BlogIcon 친절한티스 2011.04.25 10:57 신고

      정말이지 이런거까지 국가에서 통제해야 하나 싶기도 하죠.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금주법 마냥...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번건으로 패키지 게임이 다시 부흥할지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 2011.05.13 06:53

    발상은 유치하나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제가 온라인 게임 덕분에 망한 사람 중 한 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정 즐기는 사람이면 그 정도 시간이면 충분할 거 같아요.
    제가 얻은 것은 자식에게는 절대로 온라인 게임을 시키면 안 되겠다.
    망가진 손가락. 프로그래머로 근무도 했었는데 손가락이 너무 아파 그만뒀습니다.
    그전에 실력이 문제였지만요.
    실력 있었으면 삽질 안 했을 테니 좋은 환경에서 근무했을 테니 손가락은 안 아팠겠지요.

    특히 애들은 사회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정 보통 돈이죠. 집안 불화 이혼 같은 이유로 온라인 게임으로 도피하면
    끝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멋모르는 애들 통제해서
    알바라도 해서 돈 벌어서 콘솔 게임을 하면 느나마 사회도 배우고 좋을 거 같습니다.
    가진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그 슬픔. 고뇌. 잊고 싶은 마음.

    끝이 없는 게임이란 의미가 있는가?
    http://celdee.tistory.com/277

  3. BlogIcon Druga 2011.09.22 01:49

    제 부모님 께서도 게임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시죠. 게임이라는 컨텐츠가 아이들 공부를 망친다 아이를 망친다 라고 생각을 하고계셔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아이를 방치했기때문에 생긴 문제인데 말이죠.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모와의 대화단절 그리고 부모의 관심부족과 동기부여의 실패 등이 있는데. 부모세대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남탓(머 예를 들면 게임탓 티비 탓 등등) 으로 돌리는 성향이강합니다. 아이를 공부시키기위해서 게임을 하지말라고만 하지말고 차라리 본인들 부터 책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연스럽게 아이도 공부를 하게될텐데. 재밋는건 본인들은 어른이니까 나니까괜찮아 식의 인식등으로 티비를 재밋게보거나 놀고있으면서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한다는 것이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거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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