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처리를 추가하면서 현재 사용하는 엔진 프레임웍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줏어 들은 지식으로 만든 것에는 한계가 있네요. 그 동안 게임브리오와 오우거등 R&D 하면서 봤던 것들을 좀더 살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GCC를 보면서 익힌 것도 새롭게 적용해볼 요량으로 리뉴얼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 동안 헤이해진 마음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다듬고 오늘부터 재시작.
이 카테고리글은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 쭈욱~

별의미없는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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